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상호 파괴 보장 (문단 편집) == 상세 == || 돌연변이 포인트 || || 5 || 혼종이 죽을 때 괴로워하다 팔을 벌리며 승천하는 모션이 있는데, 이 때 핵폭발이 일어난다. 최고 티어인 '''거대 혼종'''과 '''혼종 파멸자''','''혼종 네메시스'''는 최고 티어답게 핵폭발의 크기와 범위도 [[크고 아름답다|크고 아름다운데,]] 위력은 '''최대 750(구조물 950)'''을 자랑한다. 사령관을 불문하고 본대가 한 방에 훅 가는 수치다. [[혼종 파괴자]]는 핵폭발의 크기도 작고, 범위도 다소 좁은 편이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자기 사거리보다도 짧고, 방어 건물보다도 짧아 핵폭발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다만 위력은 최고 티어와 똑같으니 주의. 처음 등장했을 때는 모든 혼종들의 핵폭발 크기와 범위가 똑같았지만 이후에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고 판단했는지 하위 티어인 혼종 파괴자는 핵폭발 범위가 그나마 좁아졌다. [[혼종 약탈자]]는 최고 티어의 핵폭발보다 아주 살짝 좁은 정도이다. 사실상 약탈자가 가장 큰 골칫거리인데, 최대 사거리에서 공격하는 원거리 혼종들과 달리 병력에 붙으려 하기 때문에 한눈팔았다가는 병력 잃기 딱 좋은 변수이기 때문. 핵 크기로 비교하면 거대혼종이 더 위험하지만 많아야 한두마리 나오는 거대혼종과 달리 얘는 공세에 훨씬 더 많이 붙어오기에 교전하며 피보기 딱 좋다. 따라서 혼종을 처치해야 한다면 본대나 주 목표 호위 대상과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터뜨리게 해야 한다. 긴 사거리를 이용하거나, 미끼를 하나 던져놓고 패널 스킬로 족치거나 해서 혼종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 문제에서 제일 벗어나기 힘든 [[혼종 네메시스]]는 이를 감안해서 한 타이밍 늦게 폭발해 피할 타이밍이 넉넉한 편이다. 거대 혼종은 미끼를 던지는 걸로 어떻게 할 수가 있지만, 대신 거의 즉발에 가깝게 폭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혼종이 대상이므로 임무맵의 혼종 출현 빈도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진다. 당연히 혼종이 자주 빠르게 나오는 임무맵일수록 시너지가 높아진다. 대표적인 예시로 툭하면 [[혼종 네메시스]]가 뽑혀나오는 [[과거의 사원]][* 특히 이 맵에서 혼종 네메시스가 가끔 방어선을 무시하고 사원으로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욱 문제다. 알라라크의 파괴 파동이라도 쓰지 않는 이상 사원의 체력이 훅 날아간다.], 공세마다 혼종이 반드시 섞여오는 [[공허의 출격]], [[아몬의 낫]]. 잡아야 하는 주 목표 대상이 '''혼종 무리'''인 [[승천의 사슬]] 등이 있다. 그 외 [[망각행 고속열차]]는 혼종에 후반에만 몇 기 나오기에 큰 위협은 안 되며, [[핵심 부품]]은 뫼비우스 혼종도 혼종 취급인지라 폭발하니 주의. 마찬가지로 일반 유닛을 혼종으로 승격시키는 돌연변이인 변성과도 막대한 시너지를 자랑한다. --혹은 혼돈의 도가니에서 공허 부활자가 당첨되어 한번 폭발한 혼종을 다시 살리는 어이없는 일도 있다-- 침묵의 순간과 상호 파괴 보장이 동시에 존재할 때, 혼종은 상호 파괴 보장만 적용되어 폭발하며 침묵 효과는 흩뿌리지 않았지만, 유저가 만든 패치를 블리자드가 적용하면서 5.0.10 패치로 둘 다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